행복한 풍경을 담습니다.
친구와 놀러와 추억을 담는 그녀들이
아름답습니다.
대봉감을 곶감으로 만들기 위해 곶감꼿이에
최고의 겨울 간식거리 인 곶감이 벌써부터
달콤함을 뿌립니다.
추억들을 엽서에 담아 봅니다.
입이 벌어져 닫히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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