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그 비를 온통 맞더니 한층
더 샛노란 희망이 열립니다.
우리들 가슴속에 웅크렸던 봄을 향한 열정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늘 향해
웃음을 웃으려 합니다.
눈이 있어 볼 수 있고
입이 있어 느낌을 표현할 수 있고
손이 있어 이 느낌을 쓸 수 있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행복합니다. ~!
우리는 모두 아름다움을 느낄 행복의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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