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그 비 그치고 나니~~봄이 성큼성큼 ~~

푸른희망(이재현) 2011. 3. 5. 09:44

 

 

지난번 그 비를 온통 맞더니 한층

더 샛노란 희망이 열립니다.

우리들 가슴속에 웅크렸던  봄을 향한 열정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늘 향해

웃음을 웃으려 합니다.

 

눈이 있어 볼 수 있고

 입이 있어  느낌을 표현할 수 있고

손이 있어  이 느낌을 쓸 수 있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행복합니다. ~!

우리는 모두 아름다움을 느낄 행복의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