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사진한장

불청객~그래도 하나도 안무섭다.

푸른희망(이재현) 2011. 6. 30. 10:13

 

 

 


 

너~! 거그가 느그 집이냐?
근데...
너 어찌 들어왔니?
분명 문 잠그고 나갔는데...
참~
고녀석 신통방통 문도 잘 따고 들어 왔네...ㅎㅎ

야~~ 삐쪘냐~?

그렇다고 금새 가버리냐~ 짜식...

너도 나처럼 삐돌이구나!

 

가라 ~~가~!

혼자 있어도 안 무섭다~!

치사 빤스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