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가 던지는 아침의 희망 메세지
지푸라기라도 잡을 힘이 남아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그래~ 절대 손을 놓으면 안돼!
넌 할수 있어~!
저 멀리 장성을 대표하는 제봉산 너머에
또 다시 하루를 여는 희망에너지 아침 해가 반가이 떠오릅니다.
매일 아침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까닭은 어제가 아무리 힘이 들었을지언정
오늘은 또 다른 삶의 자세로 희망을 만들어 보라는 메세지 일 겁니다.
어제의 실패를 밑거름으로 오늘을 충분히 사용한다면 적어도 후회는 없을테니까요!
오잉?
그런데 발 밑에 웅크리고 있는 너는 누구?
아침의 기온이 제법 쌀쌀한데 여기서 왜 웅크리고 있는거니?
그래... 너도 힘을 내! 조금만 더!
잡고 있는 곳이 비록 지푸라기처럼 보잘것 없어도
끝까지 해보는 거야! 넌... 잘 할수 있잖아~!
조금만 더!
그렇지~^^
우리는 하면 할 수 있거든!!
'◀나의 이야기▶ > 사진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겨울아침]비움은 다시 또 채울 준비를 하는 것이다. (0) | 2013.12.11 |
|---|---|
| [눈맞은 홍시]밤새도록 하얀 눈을 맞아 눈모자 쓴 홍시 (0) | 2013.11.30 |
| 은은한 10월의 어느 멋진 저녁노을에 시선 고정 (0) | 2013.10.13 |
| 소나기가 지날때면 언제나 그리운 추억이 떠오릅니다. (0) | 2012.08.18 |
| 칙칙하고 남루한 누더기 허수아비 는 옛말, 이제는 화이트 칼라 허수아비 시대 (0) | 201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