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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공주맛집]수제돈까스와 직접만든 두부넣은 두부전골이 깔끔 시원했던 마당깊은집 맛깔

푸른희망(이재현) 2015. 3. 24. 06:00


[으뜸공주맛집]수제돈까스와 직접만든 두부넣은 두부전골이 깔끔하고 시원했던 마당깊은집 맛깔


마당 깊은 집 '맛깔' 은 수제돈까스와 두부를 직접 만들어 요리를 하는 충남 공주의 으뜸공주맛집에 선정된 식당입니다. 

식당을 들어가는 입구에 커다란 유리를 통해 마당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식당 벽면을 타고 푸름을 자랑하는

아이비[담쟁이덩굴]가 멋스럽더군요.  오래된 낡은 건물의 외형을 유지보수 리모델링을 해서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건축물이 

오히려 정감이 가고 좋았어요.  마당가에 감나무, 산수유, 토종다래, 으름덩굴, 이쁘게 꽃망울을 터뜨린 샤프란, 미니 연못에 피어있던

돌단풍까지!! 어느 하나 주인장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정성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마당깊은집 맛깔에선 주메뉴인 수제돈까스와 두부전골을 당연 먹어 보아야겠죠~ㅎㅎ


어떠신가요?  식당안의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시죠? ㅎㅎ

녹음이 짙어지는 여름이 되면 푸르름이 더해 운치가 있을 겁니다. 


벽면을 타고 오르는 아이비 덩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기도 하더군요.ㅎㅎ



마당가 작은 화단에 고운 자태 뽐내는 샤프란~!

돌틈 사이로 이제 막 꽃 봉오리 밀어 올리는 돌단풍이 앙증맞습니다. 




마당 한 가운데 아담하게 만들어져 있는 작은 미니연못!

그 속엔 빨간 붕어들이 여유롭게 헤험쳐 다닌답니다.

이곳에 꽃망울을 터뜨리는 돌단풍! 요즘 식당엔 먹을거리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볼거리도 그와 못지 않습니다. 


청국장과 두부를 만들때 사용하는 커다란 가마솥!

화력 센 장작불에 달구어 삶아지는 메주콩들의 고소한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식당 외벽을 타고 오르는 돌연변이 곤충?? ㅎㅎ

오래된 창틀과 창문 그리고 외벽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덩굴과

매미 모형의 나름 조화가 시선을 멈추게 하네요





[으뜸공주맛집]

충남 공주시에서는 2008년부터 '공주맛집' 100여곳을 선정해 오다가 2013년도부터는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공주를 대표하는 '으뜸공주맛집' 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공주시에서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음식의 맛, 위생, 친절도, 로컬푸드이용등의 심사평가를 하고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사선정하는 방법이죠.

2014년도엔 84개업소선정, 2015년도엔 73개업소로 점점 세분화된 심사표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정,

맛있고, 친절하고, 청결한 맛집 선정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려는 공주시의 노력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수제돈까스...바삭하고 고소하고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맛이 간단한 점심한끼로 좋았던 음식입니다.

이곳 맛깔에서는 돈까스에도 네다섯개의 기본찬이 함께 제공이 되더군요. 그리고 넉넉하게 공기밥이 함께 나옵니다.




가마솥에 직접 콩을 삶아 만들어 낸 부드러운 두부가 일품인 두부전골 입니다. 

큼직하고 넓직하게 썰어낸 두부가 먹음직 스럽습니다.  여러분이 가셔서 맛깔에서 음식을 주문할 땐

맛깔돈까스와 두부전골의 두가지 메뉴를 주문해서 드시면 아주 탁월한 선택이실 듯 합니다. 

신선한 재료로 끓여낸 육수는 언제든지 리필 요청하시면 되구요.


두부전골에는 밥 한공기 뚝딱 말아서 먹는게 제대로 먹는거죠!!



1층은 테이블 형태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구요.

2층엔 다락방 구조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낮은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공주여행에서 수제돈까스와 두부전골이 땡기실 땐..ㅎㅎ

공주우체국과 공주문화원 인근의 제민천변 옆의 마당 깊은 집 '맛깔'을 기억하세요.


마당깊은집 맛깔

충남 공주시 중동 187-1

041-858-7003



본포스팅은 ”공주시에서 선정한 2015년 으뜸 공주 맛집 및 문화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하여 

초청한 팸투어에 참가 한 후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