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안의 이모저모 집뒤안에 핀 어성초의 단아한 꽃입니다. 더덕이죠, 산더덕 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자연속에 핀 것과는 왠지 약해 보이는 모습이네요 노랑제비꽃입니다. 작년에 마당에 흰제비꽃을 들에서 갖다 심었더니 .... 흰꽃잎제비꽃, 종류가 다양히 핍니다. 단감작업중 피어 있는 개망초를 한컷합니다. 아.. ◀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2008.06.15
애기 감들이 커갑니다. 뒤늦은 감꽃입니다. 이것들은 안타깝게도 큰 감을 위해 적뢰해야 합니다. 대과는 작을 때부터 다릅니다. 작일에 도장지제거와 적과를 하면서... ◀농업이야기▶/농사소식 2008.06.15
대추꽃이 활짝 감밭속에 심어 놓은 대추나무가 올 해도 만개했습니다. 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정말 귀여운 꽃입니다. 벌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2008.06.15
[스크랩] 아 ...! 옛날이여 이제는 추억속으로 사라져버린 빛바랜 풍경들.. 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의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말뚝 박기..(일명:말타기).. 60년대의 찹쌀떡 60년대의 제주 모슬포 빨래터 60년대의 대구 거리 60년대의 서울역앞 .. 카테고리 없음 2008.06.10
지난봄의 살구꽃이 이렇게 열매를 살구가 익어갑니다. 올해는 많이도 달렸습니다. 6월중순이면 정말 노랗게 익어 입을 즐겁게 하겠지요 집앞 뜰에 심은 나리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작년 이사 올 때 심었던 석류가 올해는 꽃을 피워 열매를 준비합니다. ◀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2008.06.10
산더덕캐러가던날 휴식을취하며 김밥먹는 즐거움입니다. 이름은 모르나 너무도 예쁜 꽃입니다. 숲속에서 올려다 본 하늘위의 푸른세상입니다. 이것이 둥글레라고 합니다. ◀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2008.06.10
딸기하우스와 유채 08년 2월의 활짝핀 딸기꽃 너무 화사하고 향이 좋습니다. 풍성히 크게 열려 보람찬 수확작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08년 1월20일경 꽃들이 피기 시작하면서 벌통을 넣었습니다. 08년 4월10일 딸기를 수확하며 선별하기전 입니다. 먹음직하니 탐스럽습니다. 4월 지난겨울의 유채꽃들이 다투어 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8.06.02
감자밭에서 발견한 꿩알들 모두가 12개나 됩니다. 여동생이 감자순을 뽑으려 할 때 갑작스럽게 날아가는 꿩, 그 뒤에 노란 알들. 횡재(?)를 했습니다. 꿩에게는 미안하지만... 더운 날씨 일이 점점 마무리 되어갑니다. 정말 탐스런 감자들입니다. 휴식시간에 시원한 수박과 얼음물을 먹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