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속에서 마음을 비우는 행복을
소중한 주권 행사의 날에 마음을 여유롭게 비우는 목련꽃 차 한잔으로 시작합니다. 모든 차를 야생 청정지역에서 채집하여 정성을 다하여 만드는 참사람 다송원 송 순덕 대표님의 수제차 입니다. 오장의 한열(寒熱)과 풍사(風邪)를 없애고 머리를 맑게하는 행복한 차 입니다.
찻잔속에 비치우는 어떠한 투영도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의미를 던져 줍니다.
차를 마시다 보면 " 내 몸속에 찻길이 스스로 열린다"고 합니다.
여기에 차 한 잔과
장작 난로에 방금 구워낸 군 고구마 몇개를
마음을 비우면 채울 수 있고,
몸을 비우면 건강을 찾을 수 있고,
욕심을 비우면 번뇌에서 자유로워 지겠지요!
여기에 목련꽃 차 한잔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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