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강쥐이야기

[귀여운강쥐]8월말에 태어난 딸랑 두마리 딸기농부네 두 남매 강쥐

푸른희망(이재현) 2014. 10. 1. 08:30


[귀여운강쥐]8월말에 태어난 딸기농부네 두 남매 강쥐

8월 29일 태어난 딸기농부네 강아지 두마리 입니다. 공평하게 가시내와 머슴아 이렇게 딸랑 둘이랍니다.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기르자?  ㅎㅎ 오래전의 우리나라 출산률 억제 광고문구가 생각이 나는군요.

딸기농부가 8년째 키우고 있는 어미견 "금비"의 새끼들 입니다. 보통 성견들은 새끼들을 5마리에서 많게는 10마리까지도 

낳는것이 일반적인데.. 어떻게 딸랑 두 마리!!  그래서 볼수록 측은함이 드는 녀석들 입니다. 


특히나 태어날 때 가시나 강쥐는 머슴아 강쥐보다 몸집이 무척이나 작아 

에궁~ 저것이 살수나 있을까? 하고 걱정이 들었답니다.  밑에 깔린 놈이 가스나구요!

위에 턱을 개고 있는 녀석이 머슴아 랍니다. 




걱정은 기우였을까... 요 두녀석들 점점 어미 젖을 먹고 크더니 

9월 20일 경에는 털도 북실북실하고 코도 제법 까무스리 해지더라구요~^^

이'때도 주인인 딸기농부의 존재감이 없어서 손위에 잡아 들기만 하면

"엄마~~~ 나 살려줘~~" 하면서 어찌나 울어대던지...ㅎㅎ


딸랑 두마리 강쥐!

잠을 잘 때도 똑같은 모양으로 귀여움 작렬 입니다.~^^


어미인 금비가 먹는 개사료에도 

급 관심이 생기는지

점점 호기심 발동!!


엄마~! 사료가 그렇게 맛있어요~^^

급기야는 엄마의 밥통에 발을 담그고 엄마처럼 입을 가져다 댑니다.





오ㅃㅏㅇㅑ~~!
무슨 맛ㅇㅣ 느껴지나? 
 
강순ㅇㅏ~~!
맛이고, 머시고
일단 묵는기ㄹㅏ~ 
 
밥 무~글땐
말이 필요읎는기ㄹㅏ 
 
물도 무 ㄱㅏ면서 
천천~히 무그레ㅇㅣ~ 
 
오ㅃㅏㅇㅑ~~?
이카다 우덜 어메한테
둑는거 아이ㄱㅏ~? 
 
그냥~~
모른척~ 하고
묵~ㅉㅏ~ 
 
지금은
어메도
말이 읎데ㅇㅣ~^^ 
 


아무리 진수성찬 임금님 밥상이어도

우린 역시 엄마 젖이 최고인기라~^^



딸기아저씨~ 지금 우덜 사진 찍는거여요?

에궁~~ 집안이 어수선 완전 거지 사촌집인데!!

알아서 잘 편집 해주시요~~잉?




허~참!! 거시기 해불구만~잉

오늘도 또 촬영?

대체 딸기농부 아저씬 언제 일한당가요.ㅋㅋ

다정한 남매 강쥐포스~ 요라고 포즈 잡으믄 될랑가요? ㅎㅎ




그라지예~? 칭구님들!

엄마와 함께 있을때가 제일~ 좋은거지요~!


새로운 달 가을의 절정 10월이 시작 되었어요!

날마다 날마다 좋은 날의 행복들을 만들어 가입시다~~^^


딸기농부네 귀여운 강쥐 남매  

강돌이와 강순이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