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개해..1월 1일
아침일찍 딸기농장으로
발길을 했더니.. 크헉..
장성시골생활 14년..
키우던 개가 강쥐를 이리도
많이 낳은 것은 처음입니다.
딸기농부네 개판 났네유~
지지난해 4월에 델고 온 #설향이 가!
글쎄나 올망졸망 #갓난강쥐 를 .. #첫출산
무려 열마리나 낳았찌 뭐여요.
원,투, 뜨리, 포, ...이런 세다가 깜놀
새해 벽두 #첫날에!
꼼지락꼼지락 깽얼깽얼거리는
녀석들이 안스럽구먼유..
하필 엄동설한에
핏떵어리들이 세상 구경을
해갖고..ㅠㅠ
너그들 우찌 키운다냐..
욘석들 집부터 청소해주고,
방도 넓혀 줘야 쓰겄고..
된장같으니..
딸기농부 개시중 福이
터져 붓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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