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여행야그 175

[스크랩] 그린투어 신비의 열매 오디 참뽕 체험 및 전북 부안군 문화 관광 팸투어

그린투어 신비의 열매 오디 참뽕 체험 및 전북 부안군 문화 관광 팸투어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여행관련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 기자단을 대상으로 6월15(수요일)~16일(목요일)까지(1박2일 일정) 그린투어 신비의 열매 오디 참뽕 체험 및 부안군 문화 관광 팸투어 가 진행됩니다. 그린투어 ..

[단양여행]역동 우탁 선생이 반한 단양의 사인암을 가다.

단양팔경의 제 5경인 "사인암" 입니다. 다섯번째 풍경이어도 이동 거리상 지난번 팸투어 일정에서는 마지막 코스였던 "단양적성비" 바로 전에 둘러 보았던 곳입니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조금 걸어가면 보이는 가사인암??..ㅎㅎ 에 와~하고 탄성을 질렀지요.. 동행 회원님 왈 " 여긴 아닌데...." 사인암 ..

마음과 사진에 담아온 단양팔경의 제 6경, 하선암~

단양여행 이튿날~~ 처음 찾은 곳은 바로 맑은 물에 씻을 듯한 절경 "하선암"~~ 삼선구곡이라 불리는 선암계곡 중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바위들이 있는데 이름하여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이라고 한다. 이중 하선암은 단양팔경의 제 6경으로 3단으로 이루어진 흰 바위가 넓게 마당을 내..

[스크랩] [오픈팸투어] 하늘 내린 인제 서든어텍얼라이브 대회 및 모험레포츠 팸투어

[오픈팸투어] 하늘 내린 인제 서든어텍얼라이브 대회 및 모험레포츠 팸투어 포털사이트에서 여행관련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 기자단을 대상으로 6월11일(토요일)~12일(일요일)까지(1박2일 일정) 하늘내린 강원도 인제 서든어텍 얼라이브 대회 및 모험 레포츠 팸투어가 진행됩니다. 하늘..

[단양여행]자연의 걸작~ 구담봉을 지나 옥순봉에 다다르다.

오늘은 지난 단양 여행의 백미 유람선 관광을 통한 "옥순봉" 과 "구담봉" " 제비봉" 등의 걸출한 자연 예술작품을 보시겠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자신도 다시금 설레는 여행지 입니다. 수몰되기 전에는 얼마나 더 멋진 풍경이었을까 하고 아쉬움을 토로도 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어..

[단양여행]보존가치 높은 수양개 선사유물 전시관을 가다

온달관광지를 지나 다음 여행 장소인 "수양개 선사 유물 전시관"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2006년 7월에 120억원을 들여 준공된 수양개 유물 전시관은 단양의 큰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발굴된지 30년이 넘고 있는데 ~~ 왜 이렇게 낮설게 처음 들어보는..

[단양여행]온달장군과 평강공주를 만나러 갑니다~

단양의 돌집식당에서 맛있는 마늘 돌솥밥 정식을 먹고 난 뒤에 곧바로 온달 관광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정말 바쁘다 바뻐 입니다.~~^^* 단양에서 영춘면으로 가는 길은 내내 남한강을 끼고 달리며 때로는 강가에 기암절벽이 시선을 압도 하기도 했지요. 영춘면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구인사 방향으로 ..

[단양]팸투어 일정 다시 보아도 감동 입니다.~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 ! 대한민국 녹색쉼표 단양~! 삼천리 금수강산을 품은 우리나라는 어딜 가도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산천이 펼쳐져 있습니다. 늠름한 소백산맥의 한 자락에 기대어 남한강푸른 물길을 서리서리 풀어내며 고운 풍경 수놓는 단양도 바로 금수강산 이라는 이름이 무척 잘 ..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단양팔경중 제1경 도담삼봉을 가다.

서울역을 출발해 3시간 남짓 달려 단양의 천혜의 비경, 단양8경~ 그중에 제 1경인 도담 삼봉을 찾았습니다. 실제로 이곳을 와 본것은 정말로 제 기억에 오늘이 처음 인듯 싶습니다. 아버지의 오랜 사진에서 스치듯 보았던 풍경들~ 감개가 무량합니다. 도담 삼봉은 일찍이 조선 개국공신이었던 정도전의 ..

오이와 딸기가 만난 김밥을 가지고 떠나는 단양팸투어~~^^*

드디어 단양 팸투어 출발합니다.~~^^* 5월 13일 ~ 딸기 하우스 단도리 차곡 차곡 하고, 하우스의 든든한 보초병 녀석들 저녁도 든든히 주고 돌아 왔습니다. 12일날, 용산행 무궁화 열차 23시 33분 출발을 구매 했어요~~ 블로그에 이웃님들께 다녀 오겠다는 인사 말씀 드리고 부랴 부랴~ 허둥지둥~ 장성역을 ..